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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평화회담 5일 개최


남수단 보르에서 피난나온 주민들이 아웨리얼에서 국경없는기자회가 운영하는 임시 병원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남수단 보르에서 피난나온 주민들이 아웨리얼에서 국경없는기자회가 운영하는 임시 병원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이 1천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무력충돌을 끝내기 위해 직접 협상에 들어갑니다.

에티오피아의 디나 무프티 외무부 대변인은 양측이 5일 직접 만나 회담을 시작한다고 ‘VOA’에 밝혔습니다.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과 리에크 마차르 전 부통령이 보낸 대표단은 지난 3일 정전협상을 위해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 모였지만 회담이 계속 연기됐습니다.

대표단이 협상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남수단에서는 전투가 계속됐습니다. 정부군은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종글레이주 주도 보르로 진격했고, 반군은 보르에서 수도 주바로 진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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