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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이스라엘 재방문...평화협상 추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일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동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일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동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 협상을 추진하기 위해 또다시 이스라엘을 찾았습니다.

중동 평화정착 방안이 저항에 부딪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재방문이 이뤄진 겁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은 최근 이스라엘의 유대인 정착촌 확대, 요르단강 서안 안보 현안 등을 놓고 입장차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케리 장관과 만나 팔레스타인 측이 평화 정착에 관심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케리 장관은 중동에 머무는 동안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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