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군 3군사령부는 오늘 (2일) 예하 전 부대가 참여하는 ‘신년 적 전면전 격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새해 아침을 전투현장에서 맞이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3군사령부는 밝혔습니다.
3군사령부 예하 전 부대는 오늘 새벽 적의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준비태세를 발령하고 부대별로 거점과 진지를 점령했으며, 개인화기와 포병 사격 등 전투사격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새해 아침을 전투현장에서 맞이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3군사령부는 밝혔습니다.
3군사령부 예하 전 부대는 오늘 새벽 적의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준비태세를 발령하고 부대별로 거점과 진지를 점령했으며, 개인화기와 포병 사격 등 전투사격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