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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새해 첫날 폭탄 테러...6명 사망


필리핀 마닐라에서 1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가 열렸다. (자료사진)

필리핀 마닐라에서 1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가 열렸다. (자료사진)

필리핀 남부에서 새해 첫날을 맞이하는 행사 도중 폭탄이 터져 6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6명이 다쳤습니다.

군 당국은 바실란 섬의 수미시프 지역에서 사제 폭탄이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범행을 저질렀다고 나서는 단체는 없으며 동기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아부 사예프를 비롯한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바실란 섬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부 사예프는 특히 필리핀 남부 지역에서 폭탄테러, 납치, 살인등의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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