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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정부군-반군 휴전협상 개시


지난 30일 남수단 수도 주부 외곽에서 정부군 병사들이 경게 중이다.

지난 30일 남수단 수도 주부 외곽에서 정부군 병사들이 경게 중이다.

아프리카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이 오늘(1일) 에티오피아에서 휴전협상을 열고 있습니다.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과 리에크 마차르 전 부통령은 아프리카정부간개발기구 IGAD가 중재하는 이번 협상에 대표단을 보냈습니다.

신생국인 남수단에서 12월 중순부터 유혈사태가 일어나 1천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키르 대통령이 마차르 전 부통령을 쿠데타 주동자로 지목하면서 유혈사태가 발발했습니다.

양측간 교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수도 주바에서 120km 떨어진 보르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간 충돌이 재개됐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반군은 보르를 다시 탈환 했습니다.

유엔은 휴전 협상 개시를 환영하며 유혈사태가 즉각 중단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미국이 권력을 잡으려는 어떤 쪽의 편도 들지 않을 것이며, 지도자들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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