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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대통령, 테러 피해 볼고그라드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 최근 연쇄 테러가 발생한 볼고그라드를 방문하고,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 최근 연쇄 테러가 발생한 볼고그라드를 방문하고,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1일) 남부 도시 볼고그라드를 방문했습니다. 이 곳은 29일과 30일 두 차례의 자살 폭탄 공격으로 34명이 사망한 곳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TV를 통해 중계된 연설에서, 특히 여성과 어린이를 비롯한 민간인을 겨냥한 범죄를 합리화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푸틴 대통령은 위기의 순간에 러시아는 항상 단결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자살 폭탄 공격이후 볼고그라드와 인근 지역에 5천명의 치안 요원들이 파견됐습니다.

앞서 30일에는 버스가 폭발해 16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다쳤습니다. 전날에는 볼고그라드의 중심 기차역에서 역시 자살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해 18명이 숨졌습니다.

러시아 수사 당국은 비슷한 종류의 폭탄이 29일과 30일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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