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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국방부 " 마차르 전 부통령, 정부군 공격위해 청년 동원"


제임스 이가 남수단 부통령(가운데)이 28일 말라칼시 재탈환을 선언하고 있다.

제임스 이가 남수단 부통령(가운데)이 28일 말라칼시 재탈환을 선언하고 있다.

남수단의 리에크 마차르 전 부통령이 무장 청년들을 동원해 보르시로 이동하고 있다고 남수단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필립 아구에르 국방부 대변인은 마차르 전 부통령이 남수단의 주요 도시인 보르를 공격하기 위해 이른바 ‘백색청년군’을 동원하고 있다고 VOA에 밝혔습니다.

아구에르 대변인은 남수단군이 보르시에 주둔하고 있으며 반군의 공격을 격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년군은 마차르 전 부통령과 마찬가지로 누에르족인 반면 살바 키르 대통령은 딘카족 출신입니다.

남수단 유혈사태는 키르 대통령이 이달 중순 마차르 전 부통령을 쿠데타 주동자로 지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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