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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정부, 전투 중단 약속"


27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정부간개발기구' 회의에서,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왼쪽)이 남수단 사태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27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정부간개발기구' 회의에서,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왼쪽)이 남수단 사태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남수단 정부군이 전투 행위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동아프리카 지역 8개국 통상협의체인 ‘정부간개발기구(IGAD)가 밝혔습니다.

1천명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남수단 분쟁을 끝내기 위해 첫 걸음을 뗀 겁니다.

‘정부간개발기구’는 27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이 같이 밝히고, 반군인 리에크 마차르 전 부통령 측에도 교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남수단 유혈사태는 살바 키르 대통령이 이달 중순 마차르 전 부통령을 쿠데타 주동자로 지목하면서 발발했습니다.

마차르 전 부통령은 키르 정권이 정적들에 대한 피의 숙청을 감행한 결과라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27일 회담에서 정부군과 반군 양측 모두 타협점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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