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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정상들, 남수단 평화회담 개최 논의


27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아프리카 정상들이 남수단 평화회담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에티오피아 외무장관(가운데)이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 하산 세이크 모하무드 소말리아 대통령(뒷줄 왼쪽부터)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27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아프리카 정상들이 남수단 평화회담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에티오피아 외무장관(가운데)이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 하산 세이크 모하무드 소말리아 대통령(뒷줄 왼쪽부터)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아프리카 정상들은 오늘 (27일) 케냐에서 남수단 평화회담에 대해 논의합니다.

앞서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하이을러마리얌 더살런 에티오피아 총리는 어제 남수단의 수도 주마에서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에티오피아 정부 관계자들은 어제 회담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남수단 말라칼 지역에서는 정부 군과 반군 사이 교전이 계속됐습니다.

이번 폭력 사태는 지난 15일 시작됐으며, 키르 대통령은 정적인 리에크 마차르 전 부통령이 쿠데타를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키르 대통령은 딩카 족 출신이며 마차르 전 부통령은 누에르 족 출신으로, 남수단에서는 두 종족간 갈등이 갈수록 깊어가고 있습니다.

유엔 관계자들은 지난 한 달 간 1천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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