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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촌진흥청 "북한 올 곡물 생산량 481만t 추정"


올해 4월 북한 개성 인근의 농촌 풍경.

올해 4월 북한 개성 인근의 농촌 풍경.

올해 북한의 곡물 총 생산량이 지난 해 468만t 보다 3% 정도 많은 481만t으로 추산됐습니다.

한국 농촌진흥청은 북한의 올해 기상과 병충해 발생 상황, 비료 수급 사정, 그리고 국내외 연구기관들의 작황 자료들을 종합분석해 이같이 예측했습니다.

쌀은 질소비료 공급이 확대되고 침수 피해면적이 크지 않아 지난 해 204만t에서 올해 210만t으로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옥수수는 173만t에서 176만t으로, 감자는 56만t에서 58만t으로 약간 증가했지만 보리는 생육 후기에 잦은 비와 일사량 부족으로 19만t에서 18만t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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