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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예수는 어둠을 밝히는 빛"


25일 로마 카톨릭 교회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어제 (24일) 교황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성탄절 전야 미사에서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세계 12억 가톨릭 신자들에게 “예수는 어둠을 밝히는 빛이며 평화”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강론은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라는 이사야서 구절로 시작됐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람들의 마음이 닫히고 자만심과 기만, 이기주의에 사로잡히면 어둠에 떨어지게 되고, 반대로 하느님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면 빛 속을 걷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약속된 땅과 구원에 대한 인류의 여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 데 헌신하고 교회 개혁을 강도 높게 추진해 전세계 신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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