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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초등학교 주변 폭탄공격, 어린이 등 12명 사망


22일 시리아 알레포 반군지역에서 정부군 전투기의 폭격으로 불이 붙은 건물. (자료사진)

22일 시리아 알레포 반군지역에서 정부군 전투기의 폭격으로 불이 붙은 건물. (자료사진)

시리아 동부 홈스 주에 있는 초등학교 인근에서 어제 (22일) 차량 폭탄 공격이 일어나 8명이 숨졌다고 현지 국영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움 알-아메드 마을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으로 숨진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 6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정부 활동가들은 이번 공격으로 적어도 1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리아 정부 군이 반군이 장악한 북부 알레포 시에 폭탄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정부 활동가들에 따르면 정부 군은 민간인들을 겨냥해 일주일 넘게 폭탄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지난 3년간 계속된 시리아 내전으로 10만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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