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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학교 주변 폭탄 테러 5명 사망


사진은 지난 19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건물과 자동차가 심하게 부서진 모습.

사진은 지난 19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건물과 자동차가 심하게 부서진 모습.

거의 3년 째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22일 학교 주변 폭탄 공격으로 민간인 5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사망자 가운데 어린 학생들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 이들의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홈스 주, 움 알-아메드 지역에서 발생한 이날 폭탄 공격에는 자살 폭탄 차량이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종종 민간인들을 겨냥한 테러 공격이 벌어지고 있지만 그 주체가 누구인지 파악되지 않는 등 사건 규명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유엔은 시리아에서 계속되는 내전으로 지금까지 7만 여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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