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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반대로 시리아 평화회담 배제"


20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지부에서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가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20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지부에서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가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는 20일, 다음 달 열리는 시리아 평화회담에 26개국 대표가 참가하지만 이란은 미국의 반대로 참여가 배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아직 이란의 참석이 바람직한 것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3년에 걸쳐 벌이고 있는 내전에서 시리아 정부를 지원해 왔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이날 미국과 러시아 대표들과 만나 시리아 평화회담 참가국 선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회담은 내년 1월22일 스위스 제네바 인근 몽트뢰에서 열립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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