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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장성택 측근 망명설 부인


12일 한국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 장성택 처형 관련 TV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12일 한국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 장성택 처형 관련 TV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 정부는 최근 한국의 일부 언론들이 북한 장성택 측근의 제3국 망명설을 잇따라 보도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어제 (19일) 청와대에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연 뒤 이 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최근 익명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장성택 측근이 지난 9월 말에서 10월 초 핵 개발 관련 극비 정보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비자금 정보를 들고 중국으로 탈출했고, 현지 한국 공관에서 합동신문이 진행되고 있다는 등의 소식을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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