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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이란·중국 가장 많은 언론인 수감'


19일 언론인보호위원회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

19일 언론인보호위원회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

올해 터키에서 가장 많은 언론인이 수감됐다고 미국에 본부를 둔 민간단체인 언론인보호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이란과 중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언론인보호위원회는 18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올 들어 전세계적으로 수감 언론인 수는 줄었지만, 지금까지 기록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감된 언론인은 211명으로 지난 해 232명에 비해 다소 줄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터키와 이란, 중국에서 수감됐습니다.

터키에서 수감된 언론인 수는 지난 해 49명에서 40명으로 줄었습니다.

이란과 중국에서 수감된 언론인 수는 각각 35명과 32명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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