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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탈북자 공무원 채용 확대


지난 8월 한국의 한 공무원 시험장 (자료사진)

지난 8월 한국의 한 공무원 시험장 (자료사진)

경기도는 오늘(16일) 내년도에 탈북자 출신 공무원의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와 군, 산하 기관 등의 인력수요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특히 아직 탈북자 출신 공무원을 채용하지 않은 시, 군에 대해 내년에는 탈북자를 선발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경기도청과 산하 기관에는 탈북자 공무원 4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자는 모두 2만 5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가장 많은 6천7백여 명이
경기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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