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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핵 개발 연루 대상에 추가 제재


미국 워싱턴의 재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재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12일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지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개인과 기업체들을 추가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날 제재 대상에 추가된 개인과 기업들은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제재를 피해 대량 살상 무기와 폭발물에 이용되는 재료들을 거래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5개의 이란 업체들은 우라늄 농축을 위한 활동과 관련돼 있으며, 일부는 미사일 탄두 제조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 싱가포르의 선박회사와 필리핀의 석유 업체, 우크라이나의 화물 운송 업체 등이 포함됐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 같은 추가 제재 대상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들의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인들과의 모든 거래를 금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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