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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연합실무단 회의 첫 개최...전작권 전환 조건 협의


지난 7월 한국 국방부에서 열린 제4차 미-한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데이비드 헬비 동아시아 부차관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6개월마다 열리는 KIDD 회의는 한미안보정책구상회의와 전략동맹 2015 공동실무단회의, 확장억제정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된다. (자료사진)

지난 7월 한국 국방부에서 열린 제4차 미-한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데이비드 헬비 동아시아 부차관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6개월마다 열리는 KIDD 회의는 한미안보정책구상회의와 전략동맹 2015 공동실무단회의, 확장억제정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된다. (자료사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와 조건을 협의하는 미-한 공동 연합실무단 첫 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양국은 오늘(12일) 회의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한국군의 준비상황 등 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조건을 평가하기 위한 일정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한 국방장관은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안보협의회에서 연합실무단을 구성해 전작권 전환 시기와 조건을 공동 평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 군 관계자는 전작권 전환에 대한 평가는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 될 것이며 전환시기에 대한 최종 합의는 내년 10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안보협의회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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