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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봉선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 장성택 숙청 후 북-중 관계 전망


지난해 8월 베이징을 방문한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베이징을 방문한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숙청된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정은 정권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주도했던 인물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의 숙청으로 북-중 관계에 영향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송봉선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장 부위원장이 그동안 북-중 관계에서 차지했던 비중을 어떻게 보십니까?

문) 중국은 이번 숙청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문) 북한 당국이 제시한 장 부위원장의 죄목 가운데 자원을 헐값에 팔아버린 매국행위가 들어 있는데요, 중국을 염두에 둔 메시지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문) 장 부위원장 숙청으로 북-중 수뇌부 간 소통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에는 어떤 의견이십니까?

문) 장성택 숙청 이후 중국 관영매체는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조기에 중국을 방문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김정은의 조기 방중설, 어떻게 보십니까?

문) 장 부위원장의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는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의 향후 거취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고, 지 대사의 앞날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문) 중국과의 협력 속에서 추진돼 온 황금평이나 라선 같은 경제특구 개발사업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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