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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패스트푸드 종업원 임금인상 요구 파업


5일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러스의 한 패스트푸드 음식점 앞에서 종업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5일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러스의 한 패스트푸드 음식점 앞에서 종업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미국에서 속성 음식점, 패스트푸드 체인점 종업원들이 5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4시간 파업을 벌였습니다.

맥도널드와 버거킹, 피자헛 등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종업원과 인권운동가들은 이날 미국 주요 도시에서 동맹 파업과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시간당 15 달러 최저임금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받고 있는 시간당 7달러 25 센트보다 두배가 넘는 것입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종업원들은 연봉 1만5천 달러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경영진은 종업원들의 최저임금을 올릴 경우 일부 매장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부분 시위는 오전 6시부터 패스트푸드 체인 매장 앞에서 시작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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