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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추가 파병 승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폭력사태가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3일 다마라 지역 주민들이 수도 방기로 향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폭력사태가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3일 다마라 지역 주민들이 수도 방기로 향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최근 폭력사태가 고조됨에 따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프랑스와 아프리카 연합군의 추가 파병을 승인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에서는 5일 발생한 폭력사태로 8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셸 조토디아 정부는 프랑수아 보지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며 비난했습니다.

프랑스는 유엔의 결정의 따라 1천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병할 계획입니다. 아프리카 연합군도 이달 안으로 병력 규모를 3천600명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유엔은 또 3개월 안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9천명 규모의 유엔평화유지군을 파병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지난 3월 셀레카 반군에 의해 보지제 전 대통령이 축출된 뒤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신구 권력 간에 폭력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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