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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NSC 출범...중국 방공구역 등 현안 논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 3번째)와 내각이 지난 달 26일 중의원에서 '특별비밀보호법안'이 통과된 후 인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 3번째)와 내각이 지난 달 26일 중의원에서 '특별비밀보호법안'이 통과된 후 인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일본 정부는 4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공식 출범시키고 중국이 설정한 방공식별구역 문제와 북한 장성택 실각설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의장인 아베 신조 총리와 가시다 후미오 외무상,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도쿄 총리관저에서 ‘4인 각료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장성택 실각설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 대응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일본 의회는 국가안보회의 설치법을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 시켰습니다.

이날 출범함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일본 외교와 안보 정책의 기본 방침을 결정하는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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