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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중국 방공식별구역에 깊은 우려”


일본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왼쪽)이 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한 후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일본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왼쪽)이 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한 후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동북아를 순방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중국이 최근 확대 설정한 방공식별구역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오늘 (3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과 일본 양국이 위기관리와 신뢰 구축을 위해 새로운 합의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아태지역에서 앞으로 수십년간 지도력 발휘해 앞으로 계속 이 지역에 상주하는 태평양국가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바이든 부통령은 다로 아소 일본 부총리와 만나 중국의 방공식별 설정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아베 신조 일 총리과 만난 뒤 내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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