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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닐런 전 백악관 보좌관, 중국 방공식별구역 비판


톰 도닐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이 지난 2012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당시 부주석과 만났다. (자료사진)

톰 도닐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이 지난 2012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당시 부주석과 만났다. (자료사진)

미국의 톰 도닐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최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비난했습니다.

도닐런 전 보좌관은 1일 미국 ABC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중국이 동중국해에 일방적으로 방공식별구역을 설정하는 바람에 지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닐런 전 보좌관은 특히 지난 2001년 남중국해상에서 미국 정찰기와 중국 전투기가 접촉한 사고를 예로 들면서, 앞으로도 군사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예측 불허 사태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도닐런 전 보좌관은 같은 방송에서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미국과의 새 안보협정을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무모한 행동’이라며 경고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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