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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남측 직원 1명 숨진채 발견


지난 10월 개성공단에서 나온 차량들이 남쪽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모습.

지난 10월 개성공단에서 나온 차량들이 남쪽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모습.

개성공단에 근무하던 남측 입주기업 직원 1명이 지난 달 30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지난 달 30 오전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아트랑'의 직원 54살 추모씨가
현지 숙소에서 숨져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추씨는 혈관이 막히는 심장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확인됐습니다.

북측은 사망 당일 추 씨의 시신을 남측으로 송환했으며 한국 경찰은 추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어제(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시신을 부검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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