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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반정부 폭력 사태 비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0일 성미카엘 수도원 앞에 모인 반정부 시위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0일 성미카엘 수도원 앞에 모인 반정부 시위대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 도중 폭력 사태를 비난했습니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30일 수도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일어난 폭력사태에 대해 크게 분노한다며, 책임자들을 즉각 수사해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위진압 경찰은 반정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곤봉과 섬광 수류탄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야뉴코비치 대통령이 유럽연합과의 자유무역협정에 서명하지 않은데 반발해 벌어진 것입니다.

미 국무부도 시위대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면서 폭력과 위협은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붙여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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