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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북물류포럼 김영윤 대표] "북한 경제개발구 계획, 지방 개발 의지 반영"


지난해 9월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한 황금평·위화도, 라진 경제특구 투자설명회. (자료사진)

지난해 9월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한 황금평·위화도, 라진 경제특구 투자설명회. (자료사진)

북한 당국이 최근 발표한 경제개발구 계획을 놓고 다양한 분석과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의 민간단체인 남북물류포럼 김영윤 박사와 함께 북한이 경제개발구를 성공시킬 조건들을 제대로 갖춰 가고 있는지, 그 가능성과 문제점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문) 북한이 발표한 경제개발구 계획에 어떤 내용들이 포함돼 있는지 먼저 요약을 해주시죠.

문) 과거에도 비슷한 시도가 있지 않았나요? 이번 계획이 어떻게 다르다고 보십니까?

문) 북한이 발표한 사업들 가운데 과거 중국과 추진했다가 진전을 보지 못했던 사업들도 포함돼 급조한 계획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문) 교통과 전력 수도 등 기반시설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문) 결국 자본을 외국에서 끌오는 게 성공의 관건일 텐데요, 외국 자본이 관심을 가질까요?

문) 북한 핵 문제가 풀리지 않는 한 경제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들이 많습니다. 이번 계획도 그런 한계점이 있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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