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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국방연 이창형 박사] 제3차 한·중 국방전략대화 의미와 평가


한국과 중국의 제3차 국방전략대화가 28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다.

한국과 중국의 제3차 국방전략대화가 28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다.

이번에는 한국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이창형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제3차 한-중 국방전략대화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 오늘 대화에서 가장 큰 쟁점은 아무래도 중국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방공식별구역 문제였을 텐데요. 어떤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지 먼저 설명 부탁 드립니다.

문) 한국이 중국이 일방적으로 방공식별구역을 설정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시정을 요구했는데요. 하지만 중국은 방공식별구역을 조정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중국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문) 한국도 국익 보호를 위해 한국 방공식별구역 확장을 검토하겠다, 이런 입장을 중국 측에 전달했는데요.정말로 한국이 이어도를 방공식별구역에 포함시키면 중국은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문) 한국이 중국 측에 방공식별구역 문제에 대한 논의를 앞으로도 계속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적 긴장 문제가 대두될 우려도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양국의 신뢰 증진과 긴장 완화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문) 방공식별구역 문제 외에도 양국의 국방시설에 핫라인, 직통선을 설치하는 문제도 합의가 됐죠. 이 부분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문) 마지막으로 한-중 국방전략대화는 어떤 취지에서 시작됐고, 두 나라 관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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