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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란과의 핵 협상, 옳은 조치"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 샌프란시스코의 민주당 기금모금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 샌프란시스코의 민주당 기금모금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맺은 핵협상이 안보를 위해 “옳은 조치”였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젯밤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도록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은 앞으로 6개월 동안 5% 이상 농축우라늄의 생산과 중수로 건설을 중단키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요 핵 시설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유엔 안보리 5개국과 독일은 지난 주말 이란과 핵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그 댓가로 이란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번 합의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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