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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바마 대통령, 내년 4월 아시아 순방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년 4월 아시아 지역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밝혔습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20일 워싱턴에 있는 한 대학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초에 이 지역을 순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문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을 순방하려 했지만 연방정부의 임시 업무 중단에 따라 취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아시아 순방은 동남 아시아 지역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또 아시아를 중시하는 ‘아시아 태평양 재균형 정책은 오바마 행정부 대외 정책의 초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시아 내 미국 동맹국들이 계속해서 미 정부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라이스 보좌관은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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