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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자유훈장 수상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0일 바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유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0일 바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유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포함한 16명에게 미국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자유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자유훈장은 미국의 제 35대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제정한 상으로, 미국의 안보와 국가 이익, 세계 평화에 크게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입니다.

올해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전설적인 컨트리 음악 가수 로레타 린, 미국 여성운동의 대모로 불리는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 16명이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963년 제정된 이래 50년 동안 음악가, 과학자, 사회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0명 이상이 자유훈장을 받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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