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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머니날 맞아 선군 시대 역할 강조


어머니날을 맞아 만수대 꽃가게에서 꽃을 구입하고 있는 북한 남성

어머니날을 맞아 만수대 꽃가게에서 꽃을 구입하고 있는 북한 남성

북한이 16일 ‘어머니 날’을 맞았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올해로 2회째인 어머니날을 맞아 사설에서 ‘선군시대 어머니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조선의 어머니들처럼 강직하고 충의심 깊은 어머니는 없다’며 여성들의 충성심을 독려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어머니날과 관련된 글과 사진 등을 게재하고 여성 공로자들도 소개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도 어머니 날을 맞이한 북한 주민들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5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매년 11월 16일을 어머니 날로 제정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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