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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의장 지명자 "미 경제, 부양책 필요"


14일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재닛 옐런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

14일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재닛 옐런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

재닛 옐런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는 14일 강력한 경기 회복을 추진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옐런 지명자는 14일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자신의 인준 청문회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연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들은 청문회에서 옐런 지명자의 과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상원의 인준을 받으면 옐런 지명자는 첫 여성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됩니다.

옐런 지명자는 미국 경제가 70년래 최악의 불경기를 벗어나 진전을 보였다며, 2010년 이래 7백8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지고 주택과 자동차 산업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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