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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한 달, 신청자 10만명 넘어


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이 정부의 건강보험 웹사이트에서 가입신청을 하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이 정부의 건강보험 웹사이트에서 가입신청을 하고 있다.

미국 건강보험개혁제도, 오바마케어 신청자수가 10만6천명을 조금 넘었다고 미 보건부가 13일 밝혔습니다.

오바마케어 웹사이트는 지난달 1일 문을 열었습니다.

캐슬린 시벨리어스 보건장관은 현재까지 10만6천185명이 오바마케어에 새로 가입하거나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약 2만7천명은 36개 주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방 보험거래소를 통해 신청했고, 나머지는 수도 워싱턴을 포함한 15개 주 보험거래소를 통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10월 1일 웹사이트가 접수를 받기 시작했을때만 해도 신청자수가 5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보건부는 내년 3월 까지 7백만여명이 오바마케어에 등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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