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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종연 홍현익 박사 "러시아, 북 핵 입장 더 강경해져"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어제(13일) 서울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선 북핵 문제와 남-북-러 삼각 협력 사업 등과 관련해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는 평가입니다. 한국의 세종연구소 홍현익 박사와 함께 회담 성과에 대해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문) 먼저 이번 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핵 불용과 핵 보유국 지위 불인정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는데요, 러시아의 태도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봐야 하나요?

문) 6자회담 재개의 방법론에선 두 정상이 미묘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문) 러시아가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강조하는 것은 북한과의 이해관계 때문일 텐데요, 어떤 배경이 있는 거죠?

문) 정상회담에선 또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에 합의가 있지 않았습니까? 이를 두고 한국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의 완화 조짐으로 보는 시각도 있던데요, 이런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그렇다면 가스관이나 송전선 건설 등 거론되고 있는 다른 남-북-러 삼각협력 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문)박 대통령이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첫걸음을 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가 구체적으로 진전되면 북한의 개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자극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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