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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필리핀에 자위대 1천명 파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모습(자료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모습(자료사진)

일본은 태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자위대원 1천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3일 인터넷 사회연결망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자위대의 국제 긴급구조대로는 최대 규모로 수마트라 지진에 따른 지난 2005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같은 날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도 “최대 요원 천명 규모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자위대가 파견한 선발 대원 45명이 어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쓰러진 나무와 쓰레기가 도로를 막고 있어 이동과 물자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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