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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아파 겨냥 테러...8명 사망


13일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에 위치한 나자프 지역에서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이 명절인 아쉬라 행사에 참석했다.

13일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에 위치한 나자프 지역에서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이 명절인 아쉬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서 연쇄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8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하프리야에서 일어난 14일 공격으로 사망자 외에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슬람교 명절인 아쉬라 행사에 참석하던 시아파 이슬람교도를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쉬라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인 이맘 후세인의 사망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아직까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나선 단체는 없지만, 수니파 이슬람교 극단주의자들은 시아파 이슬람교 종교행사에 폭탄공격을 가해온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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