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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소말리아 반군 소탕 작전에 4천명 추가 파병


12일 소말리아 남부 키스마유에서 아프리카연합 소속 케냐 군인들이 순찰 중이다.

12일 소말리아 남부 키스마유에서 아프리카연합 소속 케냐 군인들이 순찰 중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소말리아 반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들을 위해 4천명 이상의 병력을 추가 파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프리카연합에 파병되는 유엔 지원군 규모는 모두 2만2천명에 달하는 것입니다.

유엔 안보리는 또 소말리아 정부군이 아프리카연합 정부군과의 공동 작전을 벌일 때 식량과 물, 연료, 기타 물품들을 제공하는 것도 승인했습니다.

소말리아의 반군 조직 알샤바브는 지난 9월 케냐의 쇼핑몰에 대해 테러 공격을 벌여 60여명을 살해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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