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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인공위성, 수명 다해 지구로 추락


유럽에서 운영해온 탐사용 위성 ‘고체(GOCE)’의 이미지 사진. 유럽우주청(ESA) 제공.

유럽에서 운영해온 탐사용 위성 ‘고체(GOCE)’의 이미지 사진. 유럽우주청(ESA) 제공.

유럽에서 운용해 오던 인공위성이 수명을 다해 지구로 추락했습니다.

유럽우주청(ESA)은 탐사용 위성 ‘고체(GOCE)’가 11일 궤도를 이탈에 지구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우주청은 이 위성이 대서양 남쪽 팔클란드 섬 근처로 떨어졌지만, 추락으로 인한 아무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고체(GOCE) 위성은 지난 2009년 3월 러시아 기지에서 발사됐으며, 지구 상공 224킬로미터 궤도를 돌며 각종 대양 관측에 활용됐습니다.

하지만 위성에 사용되는 제논 연료가 고갈되면서 이미 지난 10월 중순에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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