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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북물류포럼 김영윤 회장] 북한 경제 개선 조치...의미와 전망


지난달 16일 평양 거리에 '군사 원칙에 입각한 경제 건설'을 강조하는 포스터가 걸려있다.

지난달 16일 평양 거리에 '군사 원칙에 입각한 경제 건설'을 강조하는 포스터가 걸려있다.

북한이 일부 기업소에서 시장경제원리에 기초한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는 등의 경제 개선 조치들을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물류포럼 회장인 김영윤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 북한의 경제 개선 조치의 핵심은 쉽게 말해 일한만큼 분배하겠다는 것인데요. 현재 시범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임금체계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문) 북한이 이런 시장경제 원리를 도입해 시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 조선신보에 따르면 북한의 대표적 경공업 공장인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먼저 노동력에 맞는 생활비를 지급하고 일부 종업원들의 생활비를 인상시켰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같은 내부 움직임을 대외에 알리는 의도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현재 북한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른 조치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봐야 하나요?

문) 하지만 북한이 경제 개선을 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많지 않습니까, 특히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여전한 상황에서 과연 북한이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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