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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건강보험 관련 두번째 사과


지난 6일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텍사스에서 새 건강보험 '오바마 케어'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6일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텍사스에서 새 건강보험 '오바마 케어'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바마케어’라고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7일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케어의 도입으로 기존에 가입한 건강보험을 취소해야 하는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에 따르면 현재 미국민의 약 5%가 이런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최근 미국민 수십만 명은 건강보험사로부터 보험상품이 취소될 것이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백악관은 해당 보험상품이 오바마케어에서 요구하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이들 상품에 가입한 경우 새 상품을 찾아 가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오바마 대통령은 새 건강보험 제도가 도입돼도 기존 건강보험을 원한다면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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