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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 이란 핵협상장으로 향해


8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벤자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 후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8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벤자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 후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중동을 순방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8일 이란 핵협상이 열린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케리 장관의 참가가 이란과 유엔 안보리 5개국과 독일 간 견해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 모두 어제(7일) 시작된 이번 이틀간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서방권이 자국에 대한 제재를 완화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방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어제, 8일 이전에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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