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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장관 "남북한 전쟁하면 북한 멸망"


김관진 한국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김관진 한국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은 남북한이 전쟁을 하면 북한은 결국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한국이 단독으로 전쟁을 해도 북한을 충분히 응징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한국의 국방 전력이 북한의 80% 정도 수준이며 북한의 국방예산은 미화 약 9억4천만 달러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재래식 무기 등을 기준으로 한국 지상군 전력이 북한에 다소 밀리기는 하지만 실제 전쟁이 나면 미군의 지원 등으로 충분히 북한을 제압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VOA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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