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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녹색섬유 박용만 사장 "개성공단 기업 삼중고…남북 합의 이행 시급"


지난달 16일 황우여 한국 새누리당 대표가 당사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한재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을 만나 개성공단 외국기업 투자설명회 연기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16일 황우여 한국 새누리당 대표가 당사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한재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을 만나 개성공단 외국기업 투자설명회 연기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

개성공단 입주기업들 가운데 최근 사업을 포기하는 기업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공단 중단 사태가 장기화 된 데 따른 경영난 때문인데요. 박용만 녹색섬유 사장으로부터 입주기업들의 상황과 어려움 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문) 사장님께선 오늘 개성공단에 다녀오신 걸로 아는데, 개성공단 현지 분위기는 지금 어떻습니까?

문) 개성공단이 어렵게 다시 문을 열렸지만 최근 사업을 포기하는 기업들이 나오고 있는데. 철수 결정을 내린 기업은 얼마나 됩니까?

문) 현재 기업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문) 기업들 입장에선 공단 중단 당시 한국 정부로부터 받았던 경협 보험금도 갚아야 하고, 또 일부 기업들은 이달부터 북측 근로자들에게 지급해야 하는 휴무 수당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문) 개성공단 발전적 정상화의 필수조건인 통행 통신 통관 문제까지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사업을 포기하는 기업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던데. 실제는 어떻습니까?

문) 마지막으로 남북한 당국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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