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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중동 평화회담서 역사적 합의 기대"


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 이스라엘 총리와 미국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6일 예루살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 이스라엘 총리와 미국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6일 예루살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중동을 순방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중동 평화회담을 “역사적 합의”가 이뤄지는 장소로 되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팔레스타인과의 평화로운 관계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 (6일) 예루살렘에서 케리 장관에게 3개월째 접어든 중동 평화회담에 대한 회의감을 표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이 계속해서 인위적인 위기를 만들어내고 있고, 진정한 평화를 위해 필요한 역사적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케리 장관은 협상에는 언제나 어려움과 긴장이 존재하지만 양측이 견해차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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