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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국경수비대 150여명 반란죄 사형선고


방글라데시 다카 특별법원이 5일 반란 혐의로 체포된 국경수비대원 152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방글라데시 다카 특별법원이 5일 반란 혐의로 체포된 국경수비대원 152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방글라데시 법원이 5일 반란에 참여한 국경수비대원 152명에 대해 무더기 사형 선고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2월 군사령관 50여명을 포함해 74명을 살해하는 등 반란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었습니다.

임금과 군지휘부에 대한 불만으로 수도 다카에 있는 본부 건물을 장악한 채 이틀간 인질극을 벌인 것입니다.

방글라데시 다카 지방법원은 또 함께 기소된 다른 대원 157명에게는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사건으로 모두 846명이 기소됐으나 271명의 피고인은 무혐의로 풀려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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