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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정부군-반군, 우간다 국경 부근서 교전


지난 1일, 콩고민주공화국 국경마을 부나가나 부근에서 정부군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1일, 콩고민주공화국 국경마을 부나가나 부근에서 정부군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군과 반군 조직 M23이 4일 우간다 국경 부근에서 교전을 벌였습니다.

유엔과 콩고 관리들은 국경 마을 부나가나에서 벌어진 이번 교전으로 민간인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나가나 마을은 지난 주 콩고 정부군이 탈환한 지역이지만 아직도 일부 반군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3일 M23 지도자 베르트란드 비심와는 교착 상태에 놓여 있는 정부군과의 평화 회담 진전을 위해 휴전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람베르트 멘데 콩고 정보장관은 VOA 방송에 “반군은 정전을 주장하기에 앞서 반군 조직원부터 해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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