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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특사 "평화회담 몇 주 안에도 성사 가능"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공동 시리아 특사가 1일 베이루트에서 나지브 미카티 레바논 총리와 회담한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공동 시리아 특사가 1일 베이루트에서 나지브 미카티 레바논 총리와 회담한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리아에 파견된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아랍연맹 공동 특사는 평화회담 개최가 몇주 만에도 성사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공동특사는 지난 사흘간 시리아 정부 당국자들과 회동한 뒤, 1일 레바논 베이루트에 들러 이 같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 반군 세력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이 전제되지 않는 한 평화회담에 참가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시리아 반군 세력의 대표기구인 시리아국가연합(SNC)은 다음주 회의를 갖고 이번 평화회담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최종 정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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