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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히미 특사 "시리아 평화회의에 이란 초청"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와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26일 테헤란에서 만났다.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와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26일 테헤란에서 만났다.

다음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시리아 평화회의에 이란이 초청돼야 한다고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가 말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2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제네바 회의 참석은 당연하고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나빌 엘아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 역시 이란이 평화회의에 참석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앞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제네바2’로 불리는 시리아 평화회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이란은 시리아의 위기를 외교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돕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 3월 정부군과 반군 사이 내전이 시작된 이후 1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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